2007년부터 보건복지부의 보험수가 상승 결정에 따라 부항이나 뜸을 시술 시 진료비가 인상됩니다.
*침 치료는 맞는 부위, 뜸, 부항, 전침 등의 병행에 따라 치료비가 달라집니다.
*평일 오후 6시 ,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와 공휴일에는 할증료가 부가됩니다.
*총진료비가 15,000원을 초과하면 본인부담금이 50%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정부의 진료비 수납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어서 진료비 감면은 환자유인행위에 해당하여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의 조사를 통해 면허정지, 업무정지를당할 수 있는 사안이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한의사들은 환자분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노력하였으나 정부방침으로 인하여 부득이 진료비를 인상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성실하게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00 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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