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의 제983호(2008.8.28))호에 관련입니다.
2. 최근 우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는 보건소 및 일부시민단체(일반인)을 통해 의료기관 홈페이지를 이용한 의료광고를 모니터링을 한 후 의료법 위반에 대하여 보건복지부로 고발 조치의뢰가 빈번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3. 한편, 지난 2007년 4월부터 의료광고와 관련된 의료법 일부 조항이 개정이 되어 “정기간행물, 인터넷신문, 벽보, 현수막, 전단”은 우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사전심의를 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의료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일부 회원 및 의료기관에서 심의대상이 아닌 의료광고는 자유롭게 의료광고를 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의료광고도 의료법제56조 및 동법시행령제23조와 의료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바, 소속회원들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이를 적극 홍보 및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덧붙임 : 1. 의료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한 의료광고 주의안내 1부.
(지부홈페이지 및 akom 게재용)
2. 의료광고심의기준 안내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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